닼민은 현재 다케우치 료마한테 오나전히 빠져서 덕후들의 시정을 이해하면서 덬질 중인 것 같고
료한테서도 뭔가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것 같아 ㅋㅋㅋ
오늘 라이브에서도 다케우치 료마 사진집을 샀는데 벗는 거 싫어한다는 둥...
안 벗었으면 했다는 둥...
냥냥하고 마유 사진집은 서점에서 못 산다는 둥 ㅋㅋㅋ
암튼 카호코 보다가 다케우치 료마한테 빠진 듯...
그리고 다케우치 료마때문에 계속 보는 게 아닌가 싶기도? ㅋㅋㅋ
제일 웃긴 건...
닼민하고 료하고 다케우치 료마 이벤트같은 거 하면 같이 가기로 약속했다는 사실임 ㅋㅋㅋ
둘이 왜 이래 ㅋㅋㅋ
오늘 방송도 그렇고...
그냥 요분노코토에 초대를 하는 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