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찻집더쿠임
바쁠텐데 항상 돈덬들으 즐거움을 위해 봉사해주는 총덬에게 매우매우 감사하다
다른게 아니구 직접 만들어 준 요리대회 표지를 우리 찻집 마네쟈- 성님으로부터 받아보았음! (찻집에서 오셔서 공손한 말투를 쓰시는 분 ㅇㅇ)
요거...ㅋㅋㅋㅋㅋㅋㅋ 돈자 먹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
근데 딱 봐도 알겠지만 이게 메시지북 규격하고 맞지 않아서 내가 좀 수정을 해야 할 것 같아. 전체적인 분위기에도 좀 어울리게 해야 할 것 같구
문구들도 좀 수정될 수도 있고 어쨋든 수정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열심히 만들어 준건데 감히 손 대겠다고 하는게 죄송스럽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인데
넓은 아량으로 돈자 자산관리 통장 정도의 배려를 해줬으면 참 감사감사할 것 같아
어떻게... 허락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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