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도와 고독상처어레인지에 대한 칭찬이 많아 ㅠㅠ
가차없이 비판하는 닼덬들이 많은 편인데 칭찬이 저번부터 계속 이어지네.
보이스트레이닝은 좋은 것임을 실감 한닼 ㅠㅠ
그리고... 밴드멤들하고는 점점 더 친해지는 게 느껴지나봐.
토크 등으로 엮이는 게 웃기고.
암튼 닼민 나오기 전 오프닝 때 갑자기 카스가댄스를 선보이는 밴드멤버들 뭥미?
닼민 혼자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닌다고 삐지고 화내고...
마지막 인사할 때 닼민 손 잡는 거는 부끄러워하기도 했다는 밴드멤 기억해두갰어. ㅋㅋㅋ
오늘도 여자들이 많아서 지역 아이돌이 와서 보고 놀란 것 같고...
노래도 토크도 좋아서 무조건 또 가고 싶어지는 라이브라고... 악수도 했나본데 카미대응 ㅋㅋㅋ 이거 48이 일반화시킨 용어 중 하나인가? 암튼...
대기실 화장실 얘기도 웃기고...
2싱글 쟈켓촬영얘기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고... <--- ViVi풍으로 본인의견은 배제하고 찍었다고 하던데?
앞으로도 레포들이 더 올라올거고 내일 라이브도 있어서 아마 주말내내 레포들 쏟아질 것 같아서 벌써부터 행복에 겨운 비명을 지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