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も何度泣いて、悩んでも、答えは同じで、
頑張るしかないんだな。
いつか、みんなに認めてもらいたい。
好きになってもらいたい。
SKEのために。
하지만 몇번을 울어도, 고민해도, 답은 같아서,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어
언젠가 모두에게 인정받고 싶다
좋아해주시면 좋겠어......
SKE를 위해서
11살 꼬꼬마 시절부터 쥬리나가 생각했던 것...ㅠㅠ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 시절로 돌아가 쥬리나 악수회가서 널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많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