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3월 29일이랑 4월 8일 두번 갔었음!
물론 더 돌 의향은 있고 내가 시험기간만 아니었어도 갔다 진짜...
마돈크는 넘버 다 알고 갔는데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엄청 기대했던것 같음!
처음은 쏭븨에 쥬백작이었고 두번째는 쌀븨에 쥬백작이었는데
쏭븨는 내가 생각나는게 없...고....ㅠㅠ
쌀븨는 애드립이 워~~~~낙 많아서 극 보면서 너무 많이 웃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쥬백작이랑 잘 어울(?)려서....
내가 갔던 날에는 쌀븨랑 쥬백작이 약간 투닥투닥(?)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좀 있었음ㅋㅋㅋㅋㅋ
가짜피를 만드는데 2번정도 다시 만든다던가(마시다 말다×2) 학회봉투를 던져 븨를 맞춘다던가.....
그리고 3월 29일 공연은 나덬의 쥬배우님에 입덕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예뻤다......
자첫은 원래 4월 1일로 예매해둔거 취소하고 바로 잡았던 표였음! 장지후배우님 평이 나름 좋았어서 기대하고 갔는데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
그리고 8일에는 나오면서 쥬배우님 퇴근길을 기다리고 있던 찰나 옆에서 들려오는 쌀븨 팬분 이야기...
쌀이 작은 키가 아닌데 오늘은 작아보이더라....
둘의 키차이가 매우 좋았어오......
무튼 나덬은 쥬백작밖에 안 봤는데 시험 끝나면...
2차팀을 뛰어야 할 때이지 않을까 싶네.....ㅎ
결론 나덬은 이런 판타지적 소재와 b급 감성(?)을 선호하는 사람이었기에 너무 좋았다고 한다...!
후기 끝!!!!
물론 더 돌 의향은 있고 내가 시험기간만 아니었어도 갔다 진짜...
마돈크는 넘버 다 알고 갔는데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엄청 기대했던것 같음!
처음은 쏭븨에 쥬백작이었고 두번째는 쌀븨에 쥬백작이었는데
쏭븨는 내가 생각나는게 없...고....ㅠㅠ
쌀븨는 애드립이 워~~~~낙 많아서 극 보면서 너무 많이 웃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쥬백작이랑 잘 어울(?)려서....
내가 갔던 날에는 쌀븨랑 쥬백작이 약간 투닥투닥(?)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좀 있었음ㅋㅋㅋㅋㅋ
가짜피를 만드는데 2번정도 다시 만든다던가(마시다 말다×2) 학회봉투를 던져 븨를 맞춘다던가.....
그리고 3월 29일 공연은 나덬의 쥬배우님에 입덕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예뻤다......
자첫은 원래 4월 1일로 예매해둔거 취소하고 바로 잡았던 표였음! 장지후배우님 평이 나름 좋았어서 기대하고 갔는데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
그리고 8일에는 나오면서 쥬배우님 퇴근길을 기다리고 있던 찰나 옆에서 들려오는 쌀븨 팬분 이야기...
쌀이 작은 키가 아닌데 오늘은 작아보이더라....
둘의 키차이가 매우 좋았어오......
무튼 나덬은 쥬백작밖에 안 봤는데 시험 끝나면...
2차팀을 뛰어야 할 때이지 않을까 싶네.....ㅎ
결론 나덬은 이런 판타지적 소재와 b급 감성(?)을 선호하는 사람이었기에 너무 좋았다고 한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