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공보고 퀄리티에 충격받고 망연자실했다가
자둘하면서 피드백 괜찮아져서 볼만해졌다
싶었는데
오늘 자셋하니 또 이상하게 변했어
동선 상황 설정 대사 조금씩 변하면서
극의 흐름 맺고끊음 강약조절 다시 흐트러지고
캐릭터 감정 이해 어려워지고 여운은 죽고
(안그래도 알아서 서사 채워야하는건
첫공부터 쭉 똑같았지만)
안그래도 오늘 묘하게 얀벤(균벤)이랑 배우들
합이 묘하게 어긋나서 연기도 전반적으로
별로였는데
(특히 얀벤 장난스러운 디테일이 초중반 많아짐
좀 지저분해진 느낌..
감정선은 훨 섬세해진데 비해 처음 다가온
루벤으로서의 인상 노선이랑 다소
달라진것 같아 그게 쫌 당황스러움)
대체 언제까지 바꿀런지
오세혁이 바꾼건지 배우들이 고친건지
모르겠다만 그만 바꿨으면ㅜㅜ
적어도 일주일전 퀄로 돌아와ㅜㅜㅜ
자둘하면서 피드백 괜찮아져서 볼만해졌다
싶었는데
오늘 자셋하니 또 이상하게 변했어
동선 상황 설정 대사 조금씩 변하면서
극의 흐름 맺고끊음 강약조절 다시 흐트러지고
캐릭터 감정 이해 어려워지고 여운은 죽고
(안그래도 알아서 서사 채워야하는건
첫공부터 쭉 똑같았지만)
안그래도 오늘 묘하게 얀벤(균벤)이랑 배우들
합이 묘하게 어긋나서 연기도 전반적으로
별로였는데
(특히 얀벤 장난스러운 디테일이 초중반 많아짐
좀 지저분해진 느낌..
감정선은 훨 섬세해진데 비해 처음 다가온
루벤으로서의 인상 노선이랑 다소
달라진것 같아 그게 쫌 당황스러움)
대체 언제까지 바꿀런지
오세혁이 바꾼건지 배우들이 고친건지
모르겠다만 그만 바꿨으면ㅜㅜ
적어도 일주일전 퀄로 돌아와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