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입덕한지 얼마 안 된 덬이라 요즘 공연 보는 재미에 홀딱 빠져 있어. 물론 내 통장은 요즘 재미가 없겠지만^_ㅠ...
프랑켄슈타인도 평이 좋아서 계속 드릉드릉하다가 친구가 민우혁 한지상 조합을 추천해줘서 보고 왔는데 , 기대를 엄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봤옹 ㅋㅋ
특히 1막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흥미진진했고 인터미션 때도 계속 혼자 그래서 2막은 어떤 내용으로 흘어갈까? 막 두근두근 했다 ㅋㅋㅋㅋ 단순한 로맨스나 사랑이야기는 원래 잘 안 보는 덬이라 내용도 더더욱 마음에 들었구 ㅎㅎㅎ
넘버들도 다 너무 좋더라 너의 꿈속에서 랑 단 하나의 미레 진짜 아직도 아른거리고 ㅋㅋㅋ 살인자 요것도 ㅋㅋㅋㅋ 근데 넘버가 진짜... 배우들의 피와 땀을 갈아넣어 만들었더라 음역대도 엄청 높고 성량도 엄청 요구하는데 배우분들 진짜 다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 빅터는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연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고 앙리는 2막에서 너무 개고생해서 뷰쨩했어 ㅜㅅㅜ
아 역시 인기작은 이유가 잇구나 생각했던 관극이었다... 특히 앙리는 너무 앙리 그 자체로 보여서 커튼콜때 배우니은 엄청 웃고 계신데 나는 막 눈물이 ㅜㅜ 흡 ㅜㅜ
여튼...만족스러웠어 히히..
프랑켄슈타인도 평이 좋아서 계속 드릉드릉하다가 친구가 민우혁 한지상 조합을 추천해줘서 보고 왔는데 , 기대를 엄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봤옹 ㅋㅋ
특히 1막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흥미진진했고 인터미션 때도 계속 혼자 그래서 2막은 어떤 내용으로 흘어갈까? 막 두근두근 했다 ㅋㅋㅋㅋ 단순한 로맨스나 사랑이야기는 원래 잘 안 보는 덬이라 내용도 더더욱 마음에 들었구 ㅎㅎㅎ
넘버들도 다 너무 좋더라 너의 꿈속에서 랑 단 하나의 미레 진짜 아직도 아른거리고 ㅋㅋㅋ 살인자 요것도 ㅋㅋㅋㅋ 근데 넘버가 진짜... 배우들의 피와 땀을 갈아넣어 만들었더라 음역대도 엄청 높고 성량도 엄청 요구하는데 배우분들 진짜 다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 빅터는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연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고 앙리는 2막에서 너무 개고생해서 뷰쨩했어 ㅜㅅㅜ
아 역시 인기작은 이유가 잇구나 생각했던 관극이었다... 특히 앙리는 너무 앙리 그 자체로 보여서 커튼콜때 배우니은 엄청 웃고 계신데 나는 막 눈물이 ㅜㅜ 흡 ㅜㅜ
여튼...만족스러웠어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