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권을 너무 허겁지겁 급하게 읽어서 나중에 다시 읽을거다ㅠㅠ....
123권 456권 느낌이 많이 달랐는데
123권은 서사시적 느낌 456권은 세계관 속 철학이랑 123권에서의 비밀과 떡밥들을 회수하는 느낌 이었음
특히 4권ㅇㅇ 판타지는 부가적요소로 느껴졌음
아무튼 진짜 재밌었어! 보면서 생각도 많이 했고 그
안에서 나 혼자 의미를 해석하고 대입하느라 끙끙내면서 읽음ㅋㅋㅋㅋㅋ
5권 끝에 나온 설정집(?)같은거 보면서 연표정리하고싶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 나온 조형사 이리안 망붕 시작함 아무도 나를 말릴 수 없음
간만에 사고싶어진 책이었다
123권 456권 느낌이 많이 달랐는데
123권은 서사시적 느낌 456권은 세계관 속 철학이랑 123권에서의 비밀과 떡밥들을 회수하는 느낌 이었음
특히 4권ㅇㅇ 판타지는 부가적요소로 느껴졌음
아무튼 진짜 재밌었어! 보면서 생각도 많이 했고 그
안에서 나 혼자 의미를 해석하고 대입하느라 끙끙내면서 읽음ㅋㅋㅋㅋㅋ
5권 끝에 나온 설정집(?)같은거 보면서 연표정리하고싶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 나온 조형사 이리안 망붕 시작함 아무도 나를 말릴 수 없음
간만에 사고싶어진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