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 뭔가
보러가면 잘하는건 아는데
꼭 보고싶은 배우는 아니었는데
더라스트키스때 노래 연기 다 너무 만족해서
(딱 내가 생각한 루돌프)
이번 프랑켄 봤는데...
이제 뮤배 카이의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을
제대로 만났다는 느낌인거.
일단 노래 겁나 잘함.
성량이 엄청 풍부하고 소리가 부드럽게 퍼지는데
앙리는 생창너드..같은 느낌이지만
되게 인간적이고 강직한 느낌의 앙리인데
괴물이 진짜 해석이 새롭더라.
다른 괴물로 돌다가 처음 봤는데
작품이 새롭게 다가오는 신선한 느낌ㅋㅋㅋ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겠지만
서러움이 강한 안쓰러운 괴무리ㅜㅜ였어
배우가 진짜 해석을 열심히 했구나 느낌이라
차기작 엄청 궁금해짐ㅋㅋㅋ
보러가면 잘하는건 아는데
꼭 보고싶은 배우는 아니었는데
더라스트키스때 노래 연기 다 너무 만족해서
(딱 내가 생각한 루돌프)
이번 프랑켄 봤는데...
이제 뮤배 카이의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을
제대로 만났다는 느낌인거.
일단 노래 겁나 잘함.
성량이 엄청 풍부하고 소리가 부드럽게 퍼지는데
앙리는 생창너드..같은 느낌이지만
되게 인간적이고 강직한 느낌의 앙리인데
괴물이 진짜 해석이 새롭더라.
다른 괴물로 돌다가 처음 봤는데
작품이 새롭게 다가오는 신선한 느낌ㅋㅋㅋ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겠지만
서러움이 강한 안쓰러운 괴무리ㅜㅜ였어
배우가 진짜 해석을 열심히 했구나 느낌이라
차기작 엄청 궁금해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