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정말 그동안의 고레에다히로카츠의 영화들을 집대성해놓은듯한 영화인듯 하다
어떨땐 아무도모른다가 떠오르기도하고 그렇게 아버지가된다가 되었다가 바닷마을다이어리가 되었다가..
영화를 보고나서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날생각을 못하고 엔딩크레딧이 끝날때까지 멍하니 앉아있었는데 그 여운이 아침에 일어나서도 가시지를 않네
ps. 네이버 관람객 관람평에서 봤는데 이 한문장이 이 너무 찡하다
- 우리는 행복했는데 사회는 행복했을리 없다고 한다
ps. 인간적으로 개봉관 좀 늘립시다
어떨땐 아무도모른다가 떠오르기도하고 그렇게 아버지가된다가 되었다가 바닷마을다이어리가 되었다가..
영화를 보고나서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날생각을 못하고 엔딩크레딧이 끝날때까지 멍하니 앉아있었는데 그 여운이 아침에 일어나서도 가시지를 않네
ps. 네이버 관람객 관람평에서 봤는데 이 한문장이 이 너무 찡하다
- 우리는 행복했는데 사회는 행복했을리 없다고 한다
ps. 인간적으로 개봉관 좀 늘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