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라 감정선 이해 안될 수 있을거 같더라고 난 원작도 읽고 영화도 봐서 그나마 나았는데 뭔가 중간중간 잘린 장면들이 있는거 같더라고. 연극은 원작 소설이랑 영화랑 잘 배치? 섞은? 거 같은데 관객 호응 유도랑 다나카 캐릭터가 너무 개그 캐릭터인건 별로였어 관객 호응 유도하는건 없어도 될거 같은데...
츠네오랑 다나카/조제 할머니 역 맡은 배우 빼고 사이토 캐릭터랑 또 누구였더라 남자 캐릭터 맡은 배우 둘이 다른 사람으로도 나오고 멀티 느낌인데 주고받는 대화도 별로였고 불호인 부분들 빼면 조명이나 배우들 연기는 되게 좋았어 진아 배우 너무 조제였어 ㅠㅠㅠㅠ 영화에서 츠마부키가 오열하는 장면 인상깊었는데 찬호 배우도 잘했고 내가 본 날은 프리뷰 마지막날이었는데 본공연에선 좀 잘 다듬어졌으면 좋겠다
츠네오랑 다나카/조제 할머니 역 맡은 배우 빼고 사이토 캐릭터랑 또 누구였더라 남자 캐릭터 맡은 배우 둘이 다른 사람으로도 나오고 멀티 느낌인데 주고받는 대화도 별로였고 불호인 부분들 빼면 조명이나 배우들 연기는 되게 좋았어 진아 배우 너무 조제였어 ㅠㅠㅠㅠ 영화에서 츠마부키가 오열하는 장면 인상깊었는데 찬호 배우도 잘했고 내가 본 날은 프리뷰 마지막날이었는데 본공연에선 좀 잘 다듬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