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토익만점 수기 책을 작년에 읽었는데 이번 추석연휴 때 한국이 싫어서 봤는데 묘하게 저 책이 떠오르네 ㅋㅋㅋ 두 책 모두 신문기자 출신들이 쓴 소설이기도 하고 .. 책의 분위기도 비슷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