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서라는 소설은 가독력이 뛰어나고 정말 내 심적으로 한국이 싫어졌을때 읽었어서 그 주인공의 결단력이 부러웠고 정말 있을법한 이야기가 소설이라 흥미로웠어
그래서 표백도 왠지 쉽고 이야기주머니 같겠거니.......하고 읽은게 화근이야
나는 이 책을 정말로 추천하는바야
작가의 인문학적인 지식과 성찰, 영화같은 스토리텔링 나는 정말로 읽으면서 만족의 만족을 거듭했거니와 상실을 느끼며 살아가는 나같은 젊은 사람들에게 생각이란걸 하게 해주는 글이였어
나는 자기계발 및 에세이같은 글은 읽지않는편이야 이렇게 해보았냐 이런 방법이 있지않냐 나도 그런적이있었다 열심히 하면 뭐든 된다 이런 해답이 있다를 나한테 주입시키는 느낌이라...
내가 좋아하는 어떤 창작물은 받아들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인데 마치 이 책이 그랬어
스치듯 지나갔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것 같은 그런 소설이야
그래서 표백도 왠지 쉽고 이야기주머니 같겠거니.......하고 읽은게 화근이야
나는 이 책을 정말로 추천하는바야
작가의 인문학적인 지식과 성찰, 영화같은 스토리텔링 나는 정말로 읽으면서 만족의 만족을 거듭했거니와 상실을 느끼며 살아가는 나같은 젊은 사람들에게 생각이란걸 하게 해주는 글이였어
나는 자기계발 및 에세이같은 글은 읽지않는편이야 이렇게 해보았냐 이런 방법이 있지않냐 나도 그런적이있었다 열심히 하면 뭐든 된다 이런 해답이 있다를 나한테 주입시키는 느낌이라...
내가 좋아하는 어떤 창작물은 받아들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인데 마치 이 책이 그랬어
스치듯 지나갔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것 같은 그런 소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