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빌리 엘리어트를 시작으로 뮤지컬을 보게 됐어
그동안 봤던건 빌리 삼총사 라만차 용의자x의헌신 프랑켄슈타인 노담 시카고 야 ㅋㅋ
최근에 뮤지컬 입문해서 유명한 작품 위주로 돌았어~
봤던거 중에 빌리 괜찮았고 라만차는 넘버가 좋아서 2번이나 봤어 그리고 시카고는 넘 재밌더라!! 완전 재밌게 봤어
그리고 삼총사랑 용의자는 좀 지루했고 프랑켄은 지루하진 않았는데 넘버가 좀 안맞는 것 같았어.. 노담은 보다가 계속 졸았음 ㅠ 감정선이 이해가 안돼서... 그치만 마지막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넘버는 진짜 좋았어
내 취향 대체 뭘까.. 내 취향에 맞을 뮤지컬 추천 좀 부탁해~ 뮤지컬 계속 보러다니고 싶은데 비싸서ㅜ 한번 실패하면 너무 마음이 쓰려..
그동안 봤던건 빌리 삼총사 라만차 용의자x의헌신 프랑켄슈타인 노담 시카고 야 ㅋㅋ
최근에 뮤지컬 입문해서 유명한 작품 위주로 돌았어~
봤던거 중에 빌리 괜찮았고 라만차는 넘버가 좋아서 2번이나 봤어 그리고 시카고는 넘 재밌더라!! 완전 재밌게 봤어
그리고 삼총사랑 용의자는 좀 지루했고 프랑켄은 지루하진 않았는데 넘버가 좀 안맞는 것 같았어.. 노담은 보다가 계속 졸았음 ㅠ 감정선이 이해가 안돼서... 그치만 마지막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넘버는 진짜 좋았어
내 취향 대체 뭘까.. 내 취향에 맞을 뮤지컬 추천 좀 부탁해~ 뮤지컬 계속 보러다니고 싶은데 비싸서ㅜ 한번 실패하면 너무 마음이 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