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장 읽고 있지만
종교에 대한 번뇌는 참 많은 작가들이 겪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굳이 작가 아니더라도.
이문열 사람의 아들 이라던가, 헤세 데미안 에서도
기독교의 선Good 에 대한 회의와 비판이 나오는데
같은 것에서 출발해서 헤세와 이문열은 다른 결론을 낸 듯
종교... 데미안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ㅋㅋㅋㅋ
+ 조이스 필력은 ㄹㅇ로 킹왕짱이다...
종교에 대한 번뇌는 참 많은 작가들이 겪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굳이 작가 아니더라도.
이문열 사람의 아들 이라던가, 헤세 데미안 에서도
기독교의 선Good 에 대한 회의와 비판이 나오는데
같은 것에서 출발해서 헤세와 이문열은 다른 결론을 낸 듯
종교... 데미안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ㅋㅋㅋㅋ
+ 조이스 필력은 ㄹㅇ로 킹왕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