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평으로는 : 어릴때부터 왠지모르게 중세시대는 아름답고 괴기스럽다 느꼈었다. 근데 그 시대 인간 본능. 욕망의 공포스러움같은걸 시각청각으로 두시간동안 직빵으로 후들겨맞은기분.
영상미가 정말 볼만한데다가 형이상학적 주제를 이미지화해 가시적으로 선명하게 현상화시킨 영화여서 정말 볼만해 :3
중세에 관심없어도 형이상학에 관해 배우고 있는 인문학도들이라면 강추!! ^^
*간단평으로는 : 어릴때부터 왠지모르게 중세시대는 아름답고 괴기스럽다 느꼈었다. 근데 그 시대 인간 본능. 욕망의 공포스러움같은걸 시각청각으로 두시간동안 직빵으로 후들겨맞은기분.
영상미가 정말 볼만한데다가 형이상학적 주제를 이미지화해 가시적으로 선명하게 현상화시킨 영화여서 정말 볼만해 :3
중세에 관심없어도 형이상학에 관해 배우고 있는 인문학도들이라면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