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국꺼고 시대는 일제강점기 후반이거나 개방이후부터 한국전쟁? 그쯤이였구
기본 스토리는 시골의 어린 여자애가 얼굴도 모르는 남편한테 시집가는데 우연히 기차에서 만났던 사람이였구
남자는 첨에 무시하다가 한글 가르쳐 주면서 마음열게 되구
그 집이 잘 사는 집인데 머슴처럼 한 남자 들어오는데 알고보니 그집 가장 서자? 그런거였어
나중에 부산으로 피난가는데 헤어졌다가
서울에서 다시 만나고 그랬는데 ㅜㅜㅜㅜ
제목좀 알려줘 ㅜㅜ
기본 스토리는 시골의 어린 여자애가 얼굴도 모르는 남편한테 시집가는데 우연히 기차에서 만났던 사람이였구
남자는 첨에 무시하다가 한글 가르쳐 주면서 마음열게 되구
그 집이 잘 사는 집인데 머슴처럼 한 남자 들어오는데 알고보니 그집 가장 서자? 그런거였어
나중에 부산으로 피난가는데 헤어졌다가
서울에서 다시 만나고 그랬는데 ㅜㅜㅜㅜ
제목좀 알려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