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쓸 넘버만 취향이고 극 자체는 아니라서
2번보고 더이상 안봤었는데
하.... 쓸에서 본진카드를 내밀었네...?
더쿠는 가야지뭐...
백암도 너무 멀어서 갈때마다 힘든데
가면 본지니가 있네...?
가야지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까지는 지방에 있어서 못가고
다담주에 드디어 보러가는데 설렌당ㅋㅋㅋㅋ
본진목소리로 쓸 넘버 꼭 들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듣겠다!!!
오슷.... 살 수.. 있을....까...?
오슷사고 싶다8ㅅ8
아 쓸 어떨까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본게 12쓸이었나 13쓸이었나 그때였는데ㅋㅋㅋㅋㅋ
기대된당 히히
~의식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