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bnLJp
그냥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읽어보게 됐어.
처음 몇 장을 읽었는데 이게 무슨 이야기일지 감이 잡히진 않지만 그래도 잘 읽혀지길래 그냥 쭈욱 읽었어.
작가가 스스로의 경험을 녹여,
방황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담았다고 해.
어둡고 질척하고, 담담하면서 충격적이야.
누군가의 흑역사를 훔쳐보는 것 같기도 하고.
날 것 같은 느낌을 가진 소설을 좋아한다면 읽어봐.
아, 그리고 이 부분 읽으면서 더쿠 생각이 났어ㅋㅋㅋ
http://img.theqoo.net/fkrae
그냥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읽어보게 됐어.
처음 몇 장을 읽었는데 이게 무슨 이야기일지 감이 잡히진 않지만 그래도 잘 읽혀지길래 그냥 쭈욱 읽었어.
작가가 스스로의 경험을 녹여,
방황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담았다고 해.
어둡고 질척하고, 담담하면서 충격적이야.
누군가의 흑역사를 훔쳐보는 것 같기도 하고.
날 것 같은 느낌을 가진 소설을 좋아한다면 읽어봐.
아, 그리고 이 부분 읽으면서 더쿠 생각이 났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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