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엠나비, 스테디레인
엠나비는 특히 연출 달라질거고 캐슷도 어찌될지 몰라서 걱정이긴 한데...뭐 어쨋든
호구는 늘 그렇듯이 티켓을 줍줍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미마는 내가 일단 티켓을 잡아두는게 중요하고 ㅋㅋㅋㅋㅋ
팬레터는 내가 지난번에 못봐서 함 보고싶긴 한데 잘 맞으면 달릴 것 같고
여보셔,곤투는 잘 모르겠다 보러는 가겠지만 회전은 글쎄...
수탉이나 자석도 일단 캐슷때문에 회전을 돌지는 모를 일이고....
자석이 예전 캐슷과 비슷했다면 무조건 회전각이지만 ㅋㅋㅋㅋㅋ
괜찮게 올라오면 프라이드, 비너스 인 퍼나 글로리아로 회전 돌 수도 있을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잘하면 연극만 회전문 돌 것 같네....
아무튼 올해도 내 텅장은 텅텅장이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