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밖에 날짜 맞는 날이 없어서 그 날 티켓 잡으려고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F열 두 자리 남고 앞자리는 다 나갔더라..
그거라도 눌렀으나 이미 누가 결제중이었고ㅠㅠ
그러고 나니 1층 뒷열까지 거의 다 나가서 하나도 못잡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보니 순식간에 매진이네?
사의찬미 좋아하는 배우도 나오고 한 번 꼭 보고싶었던 공연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일 치열할 것 같은 날도 아니었는데..걍 예상보다 비스티 투마담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았나보다 생각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