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줄거리는 알았지만...... 1000원밖에 안하길래 사서 봤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다ㅠㅠㅠ 마지막에 진짜 너무 허무해서 울었어ㅠㅠㅠㅠ 그만큼 더 여운남는거같고 감독이 말하고자하는 주제가 더 잘 느껴지는거같아 오늘 영화관에서 신과 함께도 보고 왔는데 둘 다 다른 의미로 울었네ㅋㅋㅋㅋㅋ
영화제에서 상받은 작품이라고 하는데, 왜인지 알거같고... 전체적인 느낌이 흐림이랄까 담담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그런지 괜히 울적하다
대강 줄거리는 알았지만...... 1000원밖에 안하길래 사서 봤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다ㅠㅠㅠ 마지막에 진짜 너무 허무해서 울었어ㅠㅠㅠㅠ 그만큼 더 여운남는거같고 감독이 말하고자하는 주제가 더 잘 느껴지는거같아 오늘 영화관에서 신과 함께도 보고 왔는데 둘 다 다른 의미로 울었네ㅋㅋㅋㅋㅋ
영화제에서 상받은 작품이라고 하는데, 왜인지 알거같고... 전체적인 느낌이 흐림이랄까 담담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그런지 괜히 울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