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 생각나서 드디어 봤는데 캬 역시 명작이야....ㅠㅠ
일단 스토리 짱짱하고! ost 짱조음ㅠㅜㅠㅠ 그리고 레미와 그 외 쥐들이 너무 귀여워......♥(떼거지로 등장하면 쪼금 기겁하지만...)
등장인물도 다 좋고 콜레뜨 너무 멋있어 걸크.. 좀 개성넘치게 생긴 것도 다 좋음ㅋㅋㅋㅋㅋ
배경이 파리인 것도 좋고 요리하는 거 묘사도 좋고 그냥 다 좋음
처음 본지 어느새 10년됐다... 굉장히 오랜만에 봤다고 생각했는데 기억나지 않는 동안 얼마나 많이 봤는지 스토리 ost 다 익숙하게 기억나고 심지어 엔딩 크레딧까지 다 알겠넼ㅋㅋㅋㅋ
이렇게 내 인생의 일부가 된 듯한 영화 넘 좋당... 애니메이션이라 더 좋아.... ost 되감아 들어야지 흐아아아앙
일단 스토리 짱짱하고! ost 짱조음ㅠㅜㅠㅠ 그리고 레미와 그 외 쥐들이 너무 귀여워......♥(떼거지로 등장하면 쪼금 기겁하지만...)
등장인물도 다 좋고 콜레뜨 너무 멋있어 걸크.. 좀 개성넘치게 생긴 것도 다 좋음ㅋㅋㅋㅋㅋ
배경이 파리인 것도 좋고 요리하는 거 묘사도 좋고 그냥 다 좋음
처음 본지 어느새 10년됐다... 굉장히 오랜만에 봤다고 생각했는데 기억나지 않는 동안 얼마나 많이 봤는지 스토리 ost 다 익숙하게 기억나고 심지어 엔딩 크레딧까지 다 알겠넼ㅋㅋㅋㅋ
이렇게 내 인생의 일부가 된 듯한 영화 넘 좋당... 애니메이션이라 더 좋아.... ost 되감아 들어야지 흐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