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내 배우가 가해자는 아니었을지.. 아니면 피해자는 아니었을지...보고 지켜만 보던 사람은 아니었나 하고 걱정하는 내가 싫다ㅋㅋㅋ
당장 화요일에 보는 관극에도 배우 얼굴들을 보며
저들도 그럴까... 이런생각만 하게 될 것 같아...
썩을대로 썩었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거지같은 현실이 진짜 끔찍하다...
당장 화요일에 보는 관극에도 배우 얼굴들을 보며
저들도 그럴까... 이런생각만 하게 될 것 같아...
썩을대로 썩었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거지같은 현실이 진짜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