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캐릭터들이 그렇고
무대나 노래도 하나하나
손떼 묻은 추억의 앨범을 펼쳐보듯
친근하고 아련하고 사랑스럽다
오랜만에 봤음에도 여전히 좋아
그나저나 배우들도 다 찰떡인 와중에
아니 한선천 이번 생에
이 작품 안 했으면 어쩔 뻔 했어
그냥 날아다녀ㅋㅋㅋㅋㅋㅋ
충무 무대 바닥 부실 것 같아
전직 댄싱나인 블루아이 덬 입장에서
이렇게 충춘다고 신난 한선천은
진짜 눈호강이다...미친 춤선 무엇..
무대나 노래도 하나하나
손떼 묻은 추억의 앨범을 펼쳐보듯
친근하고 아련하고 사랑스럽다
오랜만에 봤음에도 여전히 좋아
그나저나 배우들도 다 찰떡인 와중에
아니 한선천 이번 생에
이 작품 안 했으면 어쩔 뻔 했어
그냥 날아다녀ㅋㅋㅋㅋㅋㅋ
충무 무대 바닥 부실 것 같아
전직 댄싱나인 블루아이 덬 입장에서
이렇게 충춘다고 신난 한선천은
진짜 눈호강이다...미친 춤선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