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황정은 백의 그림자랑, 에쿠니 가오리 소설 쪽을 좋아해. 반짝반짝 빛나는이나, 한낮인데 어두운 방이라거나..
한동안 책읽는데 빠져서 열심히 읽었는데, 최근에는 1년에 거의 한권도 안 읽는 느낌이라ㅠㅠ 다시 책들 접하려고 하는데
역시 문장이 예쁘다고 해야할까.. 취향에 맞는 글들을 잘 보게 되더라고. 괜찮다면 추천해줄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황정은 백의 그림자랑, 에쿠니 가오리 소설 쪽을 좋아해. 반짝반짝 빛나는이나, 한낮인데 어두운 방이라거나..
한동안 책읽는데 빠져서 열심히 읽었는데, 최근에는 1년에 거의 한권도 안 읽는 느낌이라ㅠㅠ 다시 책들 접하려고 하는데
역시 문장이 예쁘다고 해야할까.. 취향에 맞는 글들을 잘 보게 되더라고. 괜찮다면 추천해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