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기 흔적 안남기는 수감자는 정말 존재하는 속삭이는 자인거야..
아니면.. 뭐... 정말 비유적인 존재인거야?..
(결국 작가가 말하려고 한건 惡은 개개 늑대들 안에 있었다는.. 이런식의... ㅋㅋ)
이거 책이 전 2권 말고 약간 번외편? (이름없는자?) 도 있던데 그거 읽으면 알 수 있어..? ㅋㅋㅋ
근데 혹시 이 작품 영화화 되지 않았지?
영화화되면 너무 재밌을거같은데.. ㅎㅎㅎ 나 왜 이거 읽는동안 여주인공에 계속 니브캠벨 (스크림 여주인공) 이미지가 떠오르던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