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 보다가 진짜 요상한 관크들 마니보는데
최근엔 연기하는 배우향해서 하트날리는 관크가 내기준 컬쳐쇼크였음ㅋㅋㅋ
음식 쳐먹는 인간도 있고
난 갠적으로 기침이나 콧물 훌쩍관크는 별 생각없거든
생리적인 현상을 어쩔거야ㅋㅋ
근데 추임새 넣는 사람 껌씹는 사람 벨소리 등등
이건 진짜 이해가 안돼ㅋㅋㅋ
걍 가만히 있음 병생기나? 하지말란건 꼭해야하는 성격인걸까?ㅋㅋㅋㅋ
최근엔 연기하는 배우향해서 하트날리는 관크가 내기준 컬쳐쇼크였음ㅋㅋㅋ
음식 쳐먹는 인간도 있고
난 갠적으로 기침이나 콧물 훌쩍관크는 별 생각없거든
생리적인 현상을 어쩔거야ㅋㅋ
근데 추임새 넣는 사람 껌씹는 사람 벨소리 등등
이건 진짜 이해가 안돼ㅋㅋㅋ
걍 가만히 있음 병생기나? 하지말란건 꼭해야하는 성격인걸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