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를 지나서 1부 첫문장부터 작가가 표현해낸 그 냄새를 포함한 감각들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서
궁금해서 빨리 다음 이야기를 알고싶은 내 생각의 속도에 읽는 속도가 못미쳐서 답답했는데
그부분을 제외하고선 기대에 못미치더라
이야기 내용 자체도 조금 더 읽고나니 이랬겠거니 싶었고 좀 아쉬웠어
1부 시작만 기억에 남는다
다 읽고나니 괜히 허한 느낌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빨리 다음 이야기를 알고싶은 내 생각의 속도에 읽는 속도가 못미쳐서 답답했는데
그부분을 제외하고선 기대에 못미치더라
이야기 내용 자체도 조금 더 읽고나니 이랬겠거니 싶었고 좀 아쉬웠어
1부 시작만 기억에 남는다
다 읽고나니 괜히 허한 느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