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라고 하나 뭐라해야하지 그냥 사극은 잘보는데 신선들 나오는건 이상하게 적응이 안돼서
예전에 보련등인가 그거 이후로 그런 장르 안봤는데 많이 재밌으면 보려고!!! ㅠㅠㅠ 아니면... 내 취향이 달달한 것보단 처절한 쪽이 더 취향인데 뭐 볼거 없을까?
천계라고 하나 뭐라해야하지 그냥 사극은 잘보는데 신선들 나오는건 이상하게 적응이 안돼서
예전에 보련등인가 그거 이후로 그런 장르 안봤는데 많이 재밌으면 보려고!!! ㅠㅠㅠ 아니면... 내 취향이 달달한 것보단 처절한 쪽이 더 취향인데 뭐 볼거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