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13황자 마술사처럼
뭐 만들어내고 그러는거 좀 당황스러웠음ㅋㅋㅋㅋ
걍 그대로 행복하고 끝내도 됐을텐데
뭔가 연출적 효과를 주기위해서 의도한거 같긴 함
처음과 끝을 맞추려고?
근데 넘나 갑자기 좀 판타지스럽게 끝나서 당황스럽더라
갑자기 13황자 마술사처럼
뭐 만들어내고 그러는거 좀 당황스러웠음ㅋㅋㅋㅋ
걍 그대로 행복하고 끝내도 됐을텐데
뭔가 연출적 효과를 주기위해서 의도한거 같긴 함
처음과 끝을 맞추려고?
근데 넘나 갑자기 좀 판타지스럽게 끝나서 당황스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