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선 가족들에게 끌려다니긴 해도 나름 뭐가 우선순위인지는 아는 똑소리 나는 캐릭터 였는데
2편에선 분량을 뽑아야 되니 다른 캐릭들에 비해 캐붕이 심하다.
1편에선 백천 사업이 잘되야 한다고 물심양면 내조 똑소리나게 하더니
2편에선 사업 접대한다고 바쁜사람 계속 전화해대면서 가족 문제 해결해달라고 징징징징.
아니 그럼 집타령 좀 고만 하던가.
아 이 캐릭터 왜 이리 망가지니... 내 사랑 장흔한테 이러지 마라...
1편에선 가족들에게 끌려다니긴 해도 나름 뭐가 우선순위인지는 아는 똑소리 나는 캐릭터 였는데
2편에선 분량을 뽑아야 되니 다른 캐릭들에 비해 캐붕이 심하다.
1편에선 백천 사업이 잘되야 한다고 물심양면 내조 똑소리나게 하더니
2편에선 사업 접대한다고 바쁜사람 계속 전화해대면서 가족 문제 해결해달라고 징징징징.
아니 그럼 집타령 좀 고만 하던가.
아 이 캐릭터 왜 이리 망가지니... 내 사랑 장흔한테 이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