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환전은 재탕 삼탕까지 했는데(재탕땐 감로사 스킵^^)
그 이후로 본게 랑야방 사마의 꽃그달 외과풍운 장군재상 치아문
랑야방>20화 정도 봤는데 막 엄청 흡입력 있고 재밌다는 느낌은 못받음 개강하고 바빠서 못보다가 그냥 잊혀짐
사마의>곽가 죽고 그 몇년후 이렇게 넘어간 다음부터 재미없어져서 안봄
외과풍운>백백하 캐릭터 넘 좋았는데 근동이랑 케미 안느껴져서 안봄
견환전 이후로 유일하게 다 본 게 치아문 짧기도 했고 남주가 넘 좋았어 ㅠㅠ
그외 꽃그달 장군재상 이런거 둘다 재미없진 않았는데 재밌어서 본다는 느낌보단 보기 위해 보는 느낌 들어서 안보게 됨
지금 보는 미월전도 그런 느낌인데 그래도 미월전은 미월 진나라로 넘어가는 것까진 보려고
아 맞다 삼생삼세 유명해서 보려고했는데 그 처음 십분을 계속 못넘어가ㅠㅠㅠㅠㅠㅠ
진짜 막 존잼 소리 나오고 다음편이 빨리 보고 싶어서 앉은 자리에서 몇편씩 보게 되는 그런 중드 없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