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화(狐妖花)라고 했던 가
그 꽃이 항상 피어나고 남주 아버지의 저주에 의해서 남주를 사랑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늘 먼저 죽게 되고 이번에는 어떻게 그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소설에선 죽지 않았고 여주는 그 저주를 푼 것 같고 그렇더라
그리고 또 이 미주라는 목걸이 남주와 여주가 서로 만나서 사랑을 느껴야 빛나는 거 같더라
여주가 아닌 다른 여자 치엔화인가 가져가서 목에 걸어도 치엔화는 남주를 짝사랑하고 있슴
근데 목걸이가 빛이 나지 않았고 조우신이란 남자와 치엔화가 같이 있어도 빛이 나지 않았슴
조우신은 사랑의 감정보다 권력욕이 더 강한 남자라서 그런 듯 ㅋ
http://imgur.com/7hLLjgQ
여주가 사랑을 느끼고 허란대인에게 먼저 키스를 한 후에야 그 목걸이가 빛이 났었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