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다 못하단 평 많이 봐서 별 기대 없이 그냥 보는 건데도 많이 밋밋하다ㅋ
1은 막 몰아치는 게 진도가 팍팍 나가는 느낌이었다면
2는 보고 나면 이번 회에 뭔 내용이었더라???싶게 임팩트 없이 진도가 나가려다 말고 나가려다 말고의 느낌이 반복됨
안 그래도 밋밋하고 조용한데 하루 한 편씩 보니까 더 답답ㅋㅋ
1은 캐릭터들도 각자 매력 넘쳐나고 덕후몰이할 포인트들로 풍성했다면
2는 그 점에 있어서도 못 따라감
그나마 소평장 멋있고 세자비 예뻐서 그 커플은 보는 맛이 있다
소평장이 화살 맞고 거의 죽다가 겨우 살아나서는 골골거리는 거 보고 있자니 매장소가 떠올라서
랑야방 작가 취향이 전투력 만땅이었다가 후천적 병약미가 더해지는 남캐인가 싶음ㅋ
소평정은 그냥 적염군 사건 이전의 임수구나 정도.
1에서 나한테 장벽이었던 게 매령에서의 적염군 전투씬이었는데ㅋ
(비둘기, 칼춤, 모터보트도 익스큐즈할 수 있었는데 매령 전투씬 진짜 뭥미였음)
2는 전투씬 처음부터 제대로 찍었다는 게 유일하게 나은 점ㅋ
1은 막 몰아치는 게 진도가 팍팍 나가는 느낌이었다면
2는 보고 나면 이번 회에 뭔 내용이었더라???싶게 임팩트 없이 진도가 나가려다 말고 나가려다 말고의 느낌이 반복됨
안 그래도 밋밋하고 조용한데 하루 한 편씩 보니까 더 답답ㅋㅋ
1은 캐릭터들도 각자 매력 넘쳐나고 덕후몰이할 포인트들로 풍성했다면
2는 그 점에 있어서도 못 따라감
그나마 소평장 멋있고 세자비 예뻐서 그 커플은 보는 맛이 있다
소평장이 화살 맞고 거의 죽다가 겨우 살아나서는 골골거리는 거 보고 있자니 매장소가 떠올라서
랑야방 작가 취향이 전투력 만땅이었다가 후천적 병약미가 더해지는 남캐인가 싶음ㅋ
소평정은 그냥 적염군 사건 이전의 임수구나 정도.
1에서 나한테 장벽이었던 게 매령에서의 적염군 전투씬이었는데ㅋ
(비둘기, 칼춤, 모터보트도 익스큐즈할 수 있었는데 매령 전투씬 진짜 뭥미였음)
2는 전투씬 처음부터 제대로 찍었다는 게 유일하게 나은 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