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 기겁하게 하는 여주의 미친 짓이나
변검 쓰듯이 휙휙 태도 바꾸는 컨셉,
물질과 얼굴 몸 밝히는 세속적 여주,
때때로 왈패 같은 행동,
여주 서포트 하는 시녀 역할,
여주가 뭔 짓 하나 감시하고 초반 냉정한 남주 태도나
심지어 여기도 한국어 '오빠' 나옴...
태자비승직기도 재밌고 쌍세총비도 재밌는데
장봉봉이 전무후무 최고긴 해도
쌍세총비가 로맨스 서사 왕창인데다
남주가 돌은 아닌 듯해서 보기는 편한 듯
변검 쓰듯이 휙휙 태도 바꾸는 컨셉,
물질과 얼굴 몸 밝히는 세속적 여주,
때때로 왈패 같은 행동,
여주 서포트 하는 시녀 역할,
여주가 뭔 짓 하나 감시하고 초반 냉정한 남주 태도나
심지어 여기도 한국어 '오빠' 나옴...
태자비승직기도 재밌고 쌍세총비도 재밌는데
장봉봉이 전무후무 최고긴 해도
쌍세총비가 로맨스 서사 왕창인데다
남주가 돌은 아닌 듯해서 보기는 편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