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차방에서 나름 반응좋은 편인데 드라마 스타일은 엄청 다른 듯..
나는 갠적으로 전반적인 재미는 향밀이 좀 앞서고
먼가 끊을 수 없는 멜로 서사는 미자무강이 우세한 거 같아
색감도 향밀은 엄청 총천연색이고 미자무강은 어두운 편..
미자무강이 웰메이드로 보이긴 한데 잔인한 장면 넘 많고 싸우는 씬. 열받는 장면 많아서 나도 모르게 스킵하게 됨.. 그러나 남녀 주인공 연기 폭발.. 놓을 수가 없음..
향밀은 아직은 남조 야신에게 맘이 가 웃는 얼굴을 봐도 뭔가 맘이 한구석 시큰함..
야밤에 두서없이 쓰구 그럼 이만...
나는 갠적으로 전반적인 재미는 향밀이 좀 앞서고
먼가 끊을 수 없는 멜로 서사는 미자무강이 우세한 거 같아
색감도 향밀은 엄청 총천연색이고 미자무강은 어두운 편..
미자무강이 웰메이드로 보이긴 한데 잔인한 장면 넘 많고 싸우는 씬. 열받는 장면 많아서 나도 모르게 스킵하게 됨.. 그러나 남녀 주인공 연기 폭발.. 놓을 수가 없음..
향밀은 아직은 남조 야신에게 맘이 가 웃는 얼굴을 봐도 뭔가 맘이 한구석 시큰함..
야밤에 두서없이 쓰구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