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첫 질문인데,한때 유망주로 탄탄한 하드웨어로 주목받았지만 운이 따라주지못하거나 본인이 자기복을 차버려 더이상 뜨지못하고
그냥 그 자리서 끝나버린 중화권 배우는 누가 있는지 궁금해 올려봄...
우리나라서는 나름대로 수많은 화제작에도 주조연급으로 출연했지만 더이상 운이 따라주지못해 만년유망주로 끝나버린 배우하면 임정은과
강은비,이상우 등이 있고 일본에는 소속사 통보없이 한 결혼 때문에 잘나가던중 자기 복을 차버린 미즈시마 히로, 노다메 칸타빌레와 n의 비극 같은
히트작에도 많이 주조연급으로 나온데 비하면 별개로 본인은 히트하지 못한 코이데 케이스케가 있는데 중화권에도 탄탄한 하드웨어와 소속사의 푸쉬에도
불구하고 대박운이 따라주지못하거나 자기복을 차버려 크게 뜨지못한 배우 정돈 있지 않나 궁금해서 말이지
아는 분 있다면 부디 좋은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