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극적이야 이거ㅋㅋㅋㅋ
솔직히 내용에 깊이는 별로 없는 것 같거든?(그냥 내 생각이야ㅠ)
그리고 악역들도 조금 머리가 나쁘다고 해야하나
할아버지랑 우문회 이 둘의 기분나쁨과 소름끼침은 예외로 하고ㅋㅋ
금촉이나 주순, 송따냥같은 1차적으로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무 머리나쁘게 괴롭혀서 별로 고구마도 아님
지능적으로 엿먹였으면 고구마였을텐데ㅋㅋ
근데 남량공주는 좀 지능적으로 멕이는거 같아.
이제 초반 갓 벗어나서 앞으로 더 험난한 여정 예상된다ㅠ
사건전개는 끝없이 터지고 엄청 흥미본위인데
감정전개가 은근히 촘촘하게 느껴져서 이부분이 좋아
성아-월 마음 여는 거나 연순-성아가 마음여는 거나ㅋㅋ
종종 모든 남자들이 '도도하지만 그래도 노비'인 성아홀릭이라, 아무리 하렘이라지만 너무한것 아닌가 싶기도 한뎈ㅋㅋㅋ
워낙 먼치킨여주라 납득이 되기도ㅋㅋ
근데 보면 성아 너무 버릇없지않냐ㅋㅋㅋ그게 귀공자들의 심쿵포인트인가ㅋㅋ
여튼 오늘 성아가 드디어 청산원을 떠난대ㅠㅠ
예고 보니까 월이랑 연끊는 것도 핵극단적이더라ㅋㅋㅠㅠ
일주일에 4일만 하는거 감질난다 금토일에 1편씩이라도 던져줘라...
솔직히 내용에 깊이는 별로 없는 것 같거든?(그냥 내 생각이야ㅠ)
그리고 악역들도 조금 머리가 나쁘다고 해야하나
할아버지랑 우문회 이 둘의 기분나쁨과 소름끼침은 예외로 하고ㅋㅋ
금촉이나 주순, 송따냥같은 1차적으로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무 머리나쁘게 괴롭혀서 별로 고구마도 아님
지능적으로 엿먹였으면 고구마였을텐데ㅋㅋ
근데 남량공주는 좀 지능적으로 멕이는거 같아.
이제 초반 갓 벗어나서 앞으로 더 험난한 여정 예상된다ㅠ
사건전개는 끝없이 터지고 엄청 흥미본위인데
감정전개가 은근히 촘촘하게 느껴져서 이부분이 좋아
성아-월 마음 여는 거나 연순-성아가 마음여는 거나ㅋㅋ
종종 모든 남자들이 '도도하지만 그래도 노비'인 성아홀릭이라, 아무리 하렘이라지만 너무한것 아닌가 싶기도 한뎈ㅋㅋㅋ
워낙 먼치킨여주라 납득이 되기도ㅋㅋ
근데 보면 성아 너무 버릇없지않냐ㅋㅋㅋ그게 귀공자들의 심쿵포인트인가ㅋㅋ
여튼 오늘 성아가 드디어 청산원을 떠난대ㅠㅠ
예고 보니까 월이랑 연끊는 것도 핵극단적이더라ㅋㅋㅠㅠ
일주일에 4일만 하는거 감질난다 금토일에 1편씩이라도 던져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