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는 백천이 묵연을 사랑한다고 확신하고 있었는데 백천이 야화에게 사랑한다고 영원히 함께 있고 싶다고 했잖아~내가 야화 같았으면 분명 사부를 사랑하는게 아니었나 하면서 좀 당황했을 것 같은데 야화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고;;; 야화는 백천이 묵연을 그저 사부로 존경한다는 걸 알게 된거야?? 내가 자세히 못봤나??ㅠ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야화는 어떤 감정인거야??ㅠ
잡담 삼생삼세 48화에서(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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