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지 오래돼서 가물가물하지만 여주가 나한테 너무 먼치킨 느낌이었는데
내가 수용할 수 있는 한도의 먼치킨이 아니라 좀 헐???? 흡???? 수준의 먼치킨이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