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연기도 못하고 우정 작품에 턱턱 여주로 들어가서 능력도 없는데 푸쉬쩔어서 주는거 없이 비호감이었는데
원산산 나온 예능보니까 사람이 되게 소탈하고 말단 스탭들한테도 친절한데다 무엇보다도 자기팬들한테 엄청 잘해줌
그리고 연기논란 관련해서는 본인도 많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하는 과정이라고 납득하는것도 좋아보임 별개로 연기 욕심 진짜 많아보임
물론 연기는 아직도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개선되고 옛날엔 진짜 못봐줄 정도였다면 지금은 거슬리지 않은 수준까진 도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