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여주네서 키우는 우유 나오잖아.
엄청 미묘 ㅇㅁㅇ
근데 막 활달한 개냥이는 아닌 것 같은데 출연진들이 만지면 만지는대로 들면 들어올리는 대로 미동도 없이 폭 안기고 들리고 하는 게 너무 신기해.
보통 싫어해서 몸부림치거나 아니면 좋아서 더 앵기거나 둘 중 하나인데 얘는 너무 식물같이 순하고 헝겊 같아 ㅋㅋㅋㅋㅋ
왜케 순한 거....
미미 때 조광이 키우던 냥이 이후로 또 사랑에 빠진 듯 808
엄청 미묘 ㅇㅁㅇ
근데 막 활달한 개냥이는 아닌 것 같은데 출연진들이 만지면 만지는대로 들면 들어올리는 대로 미동도 없이 폭 안기고 들리고 하는 게 너무 신기해.
보통 싫어해서 몸부림치거나 아니면 좋아서 더 앵기거나 둘 중 하나인데 얘는 너무 식물같이 순하고 헝겊 같아 ㅋㅋㅋㅋㅋ
왜케 순한 거....
미미 때 조광이 키우던 냥이 이후로 또 사랑에 빠진 듯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