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나 다른 드라마에서
이유있는 악역이나
막판가서 연민 프레임 씌워주는거 싫었는데
삼생삼세 악역들 끝까지 지랄해줘서
어찌나 다행이던지ㅎ
마지막까지 일말의 동정의 가치도 못 느끼게
해줘서 속시원하더라
그리고 야화가 첨부터 소금에게 계속
벽쳐줘서 사이다사이다였던듯
안 속아넘어가고 철벽치는게 섹시했음ㅠ
남주가 이러니까 이드라마가 매력넘침ㅋㅋ
이유있는 악역이나
막판가서 연민 프레임 씌워주는거 싫었는데
삼생삼세 악역들 끝까지 지랄해줘서
어찌나 다행이던지ㅎ
마지막까지 일말의 동정의 가치도 못 느끼게
해줘서 속시원하더라
그리고 야화가 첨부터 소금에게 계속
벽쳐줘서 사이다사이다였던듯
안 속아넘어가고 철벽치는게 섹시했음ㅠ
남주가 이러니까 이드라마가 매력넘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