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끝번호라 스탭이랑 더 가까운데ㅋㅋㅋㅋ고고 리허설 끝나고 애들 다시 들어가고 기다리는데 뒤에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이 옆에 스탭한테 욜로가 그거죠?? 지가 여행가고싶으면 가고ㅋㅋㅋ욜로욜로( 노래부름ㅋㅋ 아 노래가 중독성있어~이럼ㅋㅋㅋ나이가 40대중후반쯤??ㅋㅋ그리고나서 카메라 동선??기술?? 얘기하더니 내가 딴건 몰라도 방탄은 이렇게 찍어줘야지ㅋ수요일에도 못찍어줘서 미안했는데ㅋㅋ이러더라 뭔가 귀여우시고 고마우셔씀
잡담 사녹왔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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