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빛나는 청춘을 뜨겁게 살고있고 그 청춘을 7명이 함께 발맞추며 가고있고 또 그러한 자신들의 청춘을 사랑 가득한 시선 담아 예쁘게 찍어주는 한 동생이 있고.. 예쁘고 또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