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에 홍조가 좀 있고 열감이 있지만 심하진 않아 ㅠㅠㅠ 파운데이션을 바르든 쿠션을 바르든 다른부분은 발리는데 딱 볼에 동그랗게 그부분만 안발리고 파데가 바로 벗겨져버려 ㅠㅠㅠ
나는 얇게 스펀지로 두들겨바르고 요즘엔 쿠션써서 퍼프로 두들겨바르고 슥슥 밀어서 바르지는 않거든. 근데 양을 좀 더 해서 그부분에 올려봐도 밀려버리고ㅠㅠㅠ 경계가 좀 지더라.. 동그랗게 안발린부분이 티가 남 ㅠㅠ 조명 있는데서는 많이는 안나지만..
내가 세게 바르는것도 아니고 최대한 얹듯이 올려봐도 그러더라고ㅠ
이거 대체 왜 그런걸까 ㅠㅠ 매트한 파데를 바르든 촉촉한 파데를 바르든 쿠션을 바르든 로르짭을 쓰든 안쓰든 항상 그부분만 바르는 순간부터 밀려버리니까 화장할때마다 우울해..
나는 얇게 스펀지로 두들겨바르고 요즘엔 쿠션써서 퍼프로 두들겨바르고 슥슥 밀어서 바르지는 않거든. 근데 양을 좀 더 해서 그부분에 올려봐도 밀려버리고ㅠㅠㅠ 경계가 좀 지더라.. 동그랗게 안발린부분이 티가 남 ㅠㅠ 조명 있는데서는 많이는 안나지만..
내가 세게 바르는것도 아니고 최대한 얹듯이 올려봐도 그러더라고ㅠ
이거 대체 왜 그런걸까 ㅠㅠ 매트한 파데를 바르든 촉촉한 파데를 바르든 쿠션을 바르든 로르짭을 쓰든 안쓰든 항상 그부분만 바르는 순간부터 밀려버리니까 화장할때마다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