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톤이고 뭐고 모르고 걍 웜톤이겠거니 이런 정도였음
처음 염색한게 애쉬끼 들어간 소프트한 갈색이었는데 이게 나름 잘어울렸거든 그래서 염색 맛들이고 몇번 하다 갑자기 오렌지끼 도는 브라운이 예뻐보여서 그걸로 했는데 그때 뭐 모르는 내눈에도 세상 존못이더라ㅋㅋ 심지어 오렌지는 웜톤중에도 안받는 사람 많은 색인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왜그랬니 휴ㅜ 그래도 그런 톤그로도 경험하고 그러면서 점점 어울리는거 안어울리는거 구분하는 눈이 생기긴 하더라ㅜ
처음 염색한게 애쉬끼 들어간 소프트한 갈색이었는데 이게 나름 잘어울렸거든 그래서 염색 맛들이고 몇번 하다 갑자기 오렌지끼 도는 브라운이 예뻐보여서 그걸로 했는데 그때 뭐 모르는 내눈에도 세상 존못이더라ㅋㅋ 심지어 오렌지는 웜톤중에도 안받는 사람 많은 색인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왜그랬니 휴ㅜ 그래도 그런 톤그로도 경험하고 그러면서 점점 어울리는거 안어울리는거 구분하는 눈이 생기긴 하더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