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유한양행의 바이오-오일이 국내 론칭 3주년을 기념해 대용량 ‘바이오-오일’을 출시한다.
'바이오-오일'은 임산부 스킨 케어와 성장기 청소년 보습 관리에 탁월한 제품이다. 퍼셀린 오일TM(PurCellin OilTM)을 주성분으로 하여,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없이 피부를 산뜻하고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또한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 막아 환절기 화장품으로 적합하다.
이번 대용량 제품은 경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된다. 대용량 '바이오-오일'은 총 200ml로, 기존 제품(60ml) 대비 용량이 3배 이상 늘었으나 가격은 20% 더 저렴해졌다.
바이오-오일 관계자는 “바이오-오일 200ml 제품은 얼굴뿐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바디 오일로서 경제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가치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준비했다”며 “피부 손상 개선에 효과적인 바이오-오일로 올 가을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용량 바이오-오일 제품은 드럭스토어 왓슨스, 롭스, 분스 매장과 선정 입점된 전국의 주요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산부 쇼핑몰인 소임, 두리맘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3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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