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5일차
어제가 34일차인데 안써서
부모님이 장을 보셨는데
만두,찐빵,찹쌀도너츠,유과 등등
간식거리 엄청 사오심
안보이면 굳이 안 사 먹는데 눈에띄면 손 가는것들..
잔소리 들어가며 잘 안보이는데로 옮겨놨 는데
저녁에 배는 고프고 요리해먹기는 귀찮아서
결국 찹쌀도너츠3개 만두3개 먹음.. ㅠㅠ
그리고 오늘 아침에 화장실 세 번감...ㅋㅋㅋ
지난번에도 이랬는데 부모님이 간식거리 사오는 날은 진짜 특별히 더 조심해야겠다!ㅠㅠ
어제가 34일차인데 안써서
부모님이 장을 보셨는데
만두,찐빵,찹쌀도너츠,유과 등등
간식거리 엄청 사오심
안보이면 굳이 안 사 먹는데 눈에띄면 손 가는것들..
잔소리 들어가며 잘 안보이는데로 옮겨놨 는데
저녁에 배는 고프고 요리해먹기는 귀찮아서
결국 찹쌀도너츠3개 만두3개 먹음.. ㅠㅠ
그리고 오늘 아침에 화장실 세 번감...ㅋㅋㅋ
지난번에도 이랬는데 부모님이 간식거리 사오는 날은 진짜 특별히 더 조심해야겠다!ㅠㅠ